과실치상1 개 물림 사고 (목줄 관리, 견주 책임, 과실치상) 목줄이 빠진 순간, 발목과 손가락을 물리고 3주 넘게 병원을 다녀야 했습니다. 부산에서 실제로 발생한 개 물림 사고 이야기입니다. 저도 반려견을 키우는 입장에서 이 사건을 접했을 때 남 일 같지 않았습니다. 언제든 저한테도 생길 수 있는 일이기 때문입니다.목줄 관리 하나가 모든 것을 바꿉니다24kg 믹스견을 키우는 견주가 산책을 마치고 오피스텔로 돌아오던 중이었습니다. 같은 건물에 살던 말라뮤트 견주와 출입구에서 마주쳤고, 눈 깜짝할 사이에 사고가 터졌습니다. 말라뮤트가 흥분하면서 몸부림치다 목줄이 빠져버린 겁니다. 피해 견주는 자신의 반려견을 몸 뒤로 감추려 했지만 발목을 물렸고, 손으로 떼어내려다 손가락과 손목까지 물렸습니다. 결국 주변 사람들이 119에 신고했고 피해자는 3주 이상 치료를 받아야 했.. 2026. 4.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