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장벽1 강아지 가려움 (알레르기, 피부장벽, 치료약) 솔직히 저는 둘째 아이가 자꾸 긁는 걸 보면서 그냥 예민한 성격 탓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첫째는 멀쩡한데 둘째만 유독 귀를 긁고, 발바닥을 핥고, 눈물 자국이 남더라고요. 같은 집에서 키우는데 왜 이렇게 다를까 싶었는데, 결국 병원에서 들은 말은 "피부 장벽 자체가 다릅니다"였습니다. 그날 이후로 강아지 가려움을 보는 눈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단순한 긁음과 병적인 긁음, 어떻게 구분할까강아지도 사람처럼 가끔은 그냥 긁습니다. 귀를 살짝 털거나 발을 핥는 정도라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문제는 한 부위를 집착적으로 긁거나 핥는 경우입니다. 제 경험상 이걸 구분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딴청을 피웠을 때 멈추는가"였습니다.둘째가 귀를 심하게 긁던 시기에 간식을 줘봤는데, 먹는 동안만 잠깐 멈추고 다 먹자.. 2026. 4.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