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벌1 강아지 훈육, 때리면 될까? (체벌 훈육, 리쉬 어그레션, 둔감화) 맞으면 정신 차린다는 말, 진짜로 믿으시나요? 저는 어릴 때 시골에서 그 말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으며 자랐습니다. 어르신들이 개를 때리던 장면을 직접 봤고, 저도 한때 그게 맞는 방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직접 키워보니 그 믿음은 완전히 틀렸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시골 마당에서 배운 잘못된 상식저는 경북 시골 마을에서 자랐습니다. 집집마다 마당에 개 한 마리씩은 기본이었고, 짖을 때마다 빗자루나 발로 한 대씩 치는 게 당연한 훈육처럼 여겨졌습니다. "맞아야 말 듣는다"는 말은 어른들 입에서 자연스럽게 나왔고, 저도 그 말을 의심하지 않았습니다.그 기억이 남아 있었던 탓인지, 저도 강아지를 키우면서 화가 나는 순간 엉덩이를 때린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직후에 본 광경이 지금도 머릿속에 남아 있.. 2026. 4.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