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탈수1 강아지 설사 (병원판단, 변색깔, 응급처치) 강아지가 설사를 했을 때, 무조건 병원부터 달려가는 게 정답일까요? 저도 처음에는 설사만 하면 무조건 동물병원으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몇 번 경험이 쌓이고 나니, 그게 언제나 옳은 판단은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변의 색깔, 냄새, 아이의 컨디션. 이 세 가지를 먼저 보는 것만으로도 판단이 달라집니다.설사, 왜 일어나는 걸까요강아지가 설사를 하는 이유는 생각보다 다양합니다. 크게 나누면 삼투성 설사와 분비성 설사로 구분됩니다. 여기서 삼투성 설사란, 장 안에 고농도 물질이 많아지면서 오히려 몸의 수분이 장 쪽으로 빠져나가 변이 묽어지는 현상을 말합니다. 갑작스러운 사료 교체나 기름진 음식, 우유 섭취 후에 자주 발생하는 유형입니다. 반면 분비성 설사란, 바이러스나 세균의 독소가 장 세포를 직접 파괴.. 2026. 4. 17. 이전 1 다음